[JJ 2021년 2월호] 【사쿠라자카46 하부 미즈호가 말한다】 방해되는 자존심을 버리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멋진 여성으로 가는 지름길

【櫻坂46土生瑞穂が語る】 邪魔なプライドは捨て、背伸びをしないことが素敵な女性への近道

【사쿠라자카46 하부 미즈호가 말한다】 방해되는 자존심을 버리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멋진 여성으로 가는 지름길

 

 

* 의역 및 오역 있음

 

 

 소녀에서 성인으로 성장 중인 JJ 모델들은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을까. 마음 속에 그리는 「멋진 어른」상, 그리고, 지금을 어떻게 느끼고, 보내고 있는가──. 이들이 엮어낸 말이, JJ 세대가 지향하는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한 힌트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하부 미즈호」의 결의 표명입니다.

 

 

하부 미즈호의 「멋진 어른」에 대한 결의 표명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사과할 수 있는 사람을 동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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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짐 속에 귀여움을 간직한 여성을 동경하기 때문에, 쿨한 스타일링에 핑크의 배경을 요청(리퀘스트). 갭이 있는 여성상을 이미지 했습니다」

 

코트￥19,500 에코레더팬츠￥8000（모두 STYLEMIXER／ Baroque Japan Limited）、새틴셔츠￥8000(ACYM)、피어스￥2500（Mignonjour／Room403 오모테산도 본점）、반지￥3500（ Lapuis／Casselini）

 

 주위의 의견을 존중할 줄 알고 솔직하게 사과할 줄 아는 사람,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자존심을 버릴 줄 아는 사람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일을 하다보면, 객관적인 의견을 듣지 않으면 자신의 장점도 단점도 절대로 알 수 없기 때문에, 주위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성장해 나가고 싶고, 그 자세가 중요하구나 하고요.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은, 그룹뿐만 아니라, 개인의 일을 하게 되면서부터 인데요. 자신이 설 자리가 많아진 것이 자신감이 되면서, 주변의 조언을 제대로 듣고 흡수하고 싶다는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그리고, 「사과하는 것」도 성장하는데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전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사과할 기회를 놓쳐버리면, 거기서 성장이 멈춰 버리고, 평생 잘못된 생각을 계속 해버릴지도 몰라.

 

 자신의 잘못을 제대로 받아들여야만 성장할 수 있고, 주의를 받더라도 「그렇구나」라고 순순히 인정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보다 어른에 가까워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인의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자신의 잘못을 순순히 인정하지 못했던 시기가 있었어요. 반항기 같네 (웃음). 그래도 결국 「그 때 사과할 걸」하고 후회하는 일이 더 많죠. 그래서 꼴사납든 촌스럽든 간에, 입 밖으로 소리내서 솔직하게 사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적인 어른상에 다가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은, 주위를 충분히 살피면서, 멋있다고 생각한 행동이나 몸짓을 모방하는 것. 아는 체를 하지 않고, 잘 모르는 것은 연상의 사람에게 듣는 것도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1년 후의 자신을 떠올리면서 해야할 일을 직면하고, 꿈을 이뤄가고 싶습니다. 휴일에 저녁까지 자버려서, 하루를 허비해버렸어 라고 죄책감을 가지기도하기 때문에, 요리를 만들거나 트레이닝을 한다는 작은 목표를 세워서, 하루하루를 즐겁고, 충실하게 보내고 싶어. 그런 나날의 축적이 자신의 길을 만들기 때문에, 소중히 해 나가고 싶습니다.

 

 

 

撮影／佐々木大輔〈SIGNO〉　ヘアメイク／只友謙也〈P-cott〉　スタイリング／田臥曜子　取材／坂本結香　編集／鈴木ヒナタ

※この記事はJJ2月号を再構成し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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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jj-jj.net/lifestyle/13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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